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자본 수혈 나서는 현대차 1차 협력사들…"현대차만 믿을 순 없다"
현대자동차 주요 협력업체들의 자금 조달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현대차의 부진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협력업체들의 실적 또한 지속적으로 악화해 운영 자금이 말라가고 있다...
2018.09.14
|
한지웅 기자
삼성물산-베인캐피탈, 한화종합화학 지분매각 협상 결렬
삼성물산과 베인캐피탈(Bain capital)의 한화종합화학 지분 거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삼성물산은 13일 "한화종합화학 지분(24.1%)을 매각하기 위해 베인캐피탈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관련자간..
2018.09.13
|
한지웅 기자
KCC, 13일 美 모멘티브 인수 본계약…SPC에 5771억 출자
KCC는 13일 미국 실리콘·쿼츠 제조업체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즈(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Inc.)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CC는 이날 서초구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 안건 통과..
2018.09.13
|
한지웅 기자
8년만에 사업 파트너 교체한 현대차…정의선 부회장 中 사업에 '사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중국 시장은 현대자동차에 포기할 수 없는 제1 시장이다. 내수와 미국에서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면서 현대차의 중국 시장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018.09.13
|
한지웅 기자
스틱인베스트먼트, 국민연금 PEF 출자 앞두고 '웅진' 선택?
국민연금공단이 대규모 블라인드 사모펀드(Large-cap PEF) 출자를 앞두고 있다.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H&Q아시아퍼시픽(H&Q AP)·스틱인베스트먼트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KTB PE,..
2018.09.10
|
한지웅 기자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솔루션社 전환 적극 추진"…지배구조 중심축 이동?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현대차를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배구조개편에 대한 수정·보완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개판안의 중심이..
2018.09.10
|
한지웅 기자
아시아나항공 사장에 한창수 대표, 아시아나IDT 사장에 박세창 대표 선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후임 인선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사장에는 한창수 아시아나IDT 사장이, 아시아나IDT 사장에는 박세창 그룹 전략경영실..
2018.09.07
|
한지웅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개편 활용도 떨어진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현대글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완성차 업체의 부진은 현대글로비스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지난..
2018.09.07
|
한지웅 기자
현대차 중국 사업조직 격상…정의선 부회장, 中사업 직접 챙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상품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권문식 부회장(연구개발본부장)을 수장으로 임명했다. 중국 사업을 총괄하게 된 권 부회장은 정의선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2018.09.04
|
한지웅 기자
현대차, 삼성동 부지 인수 재평가?…땅값 50% 넘게 올라
"현대차는 미래를 위한 통합 사옥을 얻었지만, 반대급부로 시장의 신뢰를 잃었다" 10조5500억원. 2014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동에 위치한 옛 한국전력공사 부지를 인수하자 나온 시장의..
2018.08.31
|
한지웅 기자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