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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IPO, 올 상반기도 힘들어...회사 반응 '미적지근'
교보생명 상장이 올 상반기에도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교보생명의 재무적 투자자(FI)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회사 측은 시장상황에 따라 결정할 일이란 입장이다. 현재 IPO 관련해서..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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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연초부터 흔들리는 KB증권 '초대형 IB'
'초대형 IB'를 내세우며 몸집 키우기에 나선 KB증권의 올해 투자금융(IB) 부문 실적에 대한 우려가 연초부터 제기되고 있다. 단기금융업 인가를 자진 철회한데다, 연초부터 쏟아져나온 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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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매수자문 막히는 회계법인, 감사-딜 부문 손익계산 '분주'
회계법인이 감사 대상기업의 매수 자문을 금지하는 공인회계사법 시행을 앞두고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감사 고객 명단을 작성하고 법 시행에 따른 영향 평가에 나선 가운데, 회사의..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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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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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오일뱅크 對 루브리컨츠…2018년 IPO 大漁 관전포인트는?
현대오일뱅크와 SK루브리컨츠가 내년 IPO 시장에서 격돌한다. 정유업계 대어가 IPO 시장에 동시에 출현하면서 기업가치 평가를 놓고 경쟁이 예상된다. 어떻게 차별화 해 기관투자자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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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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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회계법인 임원들, 5억원 이상 연봉공개 방침에 ‘술렁’
회계법인들이 5억원 이상 등기임원 연봉 공개를 앞두고 술렁거리고 있다. 2년여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내부적으로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임원들은 개인성과와 관련이..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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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교보생명, 2차 컨설팅 결과도 "IPO가 최선"
교보생명이 또 다시 '기업공개(IPO)가 최선'이라는 답안지를 받아들었다. 2차 자본 확충 컨설팅에서도 1차 때와 큰 차이 없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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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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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Y한영, 브랜드 파워 올라갔지만…조직 통합은 남은 과제
EY한영이 적극적인 확장 정책을 통해 브랜드 파워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다만 외부인사 영입이 활발해 지면서, 기존 인력의 이탈·조직통합 문제 등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올해..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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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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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현대重 증자에 '날벼락' 맞은 삼성重
대규모 증자를 준비하던 삼성중공업 앞을 현대중공업이 가로 막았다. 증자 결의 자체는 늦었지만 공모 시점이 앞서는데다, 투자 매력 면에서 삼성중공업을 확연히 앞선 다는 평가다...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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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KEB하나은행 조직개편...황효상·지성규 부행장 승진
KEB하나은행이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27일 KEB하나은행은 통합 3년 차를 맞아 그룹 2개, 단 1개, 본부 2개, 부서 9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리스크관리그룹의 황효상..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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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미뤄지는 삼성 금융사 연말인사에 조직 분위기 '어수선'
삼성금융사 CEO 인사가 올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치는 물리적인 과정에도 상당한 시간 소요가 예상된다...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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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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