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위상호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오릭스 PE, GS E&R 투자 조기회수...GS가 지분 매입
오릭스 프라이빗에쿼티가 GS E&R에 대한 투자를 조기에 회수한다. 회사의 실적 개선과 기업공개(IPO) 추진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진 반면 유상증자엔 참여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10일 ㈜GS는..
2017.02.10
|
위상호 기자
ING생명 상장, 1년 보호예수에도 언제든 경영권 매각 가능
MBK파트너스가 ING생명보험 매각 대안으로 상장(IPO)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이후에도 경영권 매각 카드는 유효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장 후 1년 보호예수(매각제한) 기간 중에도 경영 의지가..
2017.02.10
|
위상호 기자
,
조윤희 기자
상장 앞둔 ING생명, 기관 투자심리는 미지근
ING생명보험은 올해 상장(IPO) 시장을 달굴 대어(大魚)임이 분명하지만 아직 시장의 관심은 높지 않다. 우량 회사이긴 하나 자본확충 부담에 노출돼 있는 ‘생명보험사’라는 점은 다르지..
2017.02.10
|
위상호 기자
KB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1437억…전년比 26.2% 증가
KB금융지주는 지난해 2조14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에 비해 26.2%(4454억원) 늘어나는 등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KB국민은행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9643억원이다...
2017.02.09
|
위상호 기자
신한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7748억원…전년比 17.2% 증가
신한금융지주는 2016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7.2%(4076억원) 증가한 2조774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3년 연속 2조원대 순이익이며, 2011년 3조100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이익을..
2017.02.08
|
위상호 기자
이동걸 産銀 회장 “대우조선, 자구계획 따라 유동성 확보 최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대우조선해양이 자구계획에 따라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면서도 추가적인 혈세 투입은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또 산은캐피탈 매각 등에서는..
2017.02.08
|
위상호 기자
중소 증권사 매물 몰리는데…손사래 치는 DGB금융
DGB금융지주가 중소 증권사가 매물로 나올 때마다 유력 인수후보로 거론되지만 정작 DGB금융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사업성이나 가격 면에서 마땅한 대상도 없거니와 지난해 여러 M&A..
2017.02.08
|
위상호 기자
,
조윤희 기자
군인공제회 블라인드 PEF 운용사에 아주IB·SG PE·프랙시스 선정
군인공제회는 국내 블라인드 펀드(PEF 및 VC) 운용사 8곳을 선정해 총 1200억원의 출자를 확약했다고 7일 밝혔다. PEF 운용사는 아주IB투자(300억원), SG PE(300억원), 프랙시스캐피탈(200억원) 등..
2017.02.07
|
위상호 기자
1년 새 자본 1.8兆 늘어난 ING생명…비결은 '채권평가이익'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둔 ING생명보험의 자본이 1년 사이 2조원 가까이 늘었다. 채권 계정을 재분류 하면서 발생한 평가이익이 자본에 반영된 탓이다. 지난해 3분기 ING생명의 자본총계는..
2017.02.06
|
양선우 기자
,
위상호 기자
이베스트證 3번째 매각 시도, 손실 감내할 의지는 얼마나?
LS그룹이 다시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번이 세 번째 시도로, 2012년 이후 줄곧 매물로 내놓았지만 매번 시장과 시각차이만 드러냈다. LS로서는 증권업에 무려 5000억원에..
2017.02.06
|
위상호 기자
,
조윤희 기자
이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