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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 고객 수익률 관리하라'...현실적 한계에 난감한 은행들
파생결합펀드(DLF)·라임 사태 이후 금융당국이 판매사인 은행에 '고객 수익률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비이자수익을 확보하려 자산관리(WM)사업을 키우던 은행들은 영업을 지속하기..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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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DLFㆍ라임 사태가 '깨소금'맛인 외국계 은행들
"(전략)...우리가 빚더미에 앉게 된 데는 무엇보다 그들만의 빚 잔치를 벌인 금융권의 책임이 막중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금융사들이 합리적인 방향으로 부채를 줄일 수 있도록 좀더..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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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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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한화솔루션,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지난해 순익 '적자전환'
한화솔루션이 폴리실리콘 사업에서 철수한다. 해당 사업의 설비 상각처리로 한화솔루션으로 사명을 바꾼 이래 첫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20일..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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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1년 농사 라임사태로 날릴 판'...신한ㆍ대신證 예상 손실에 쏠리는 눈
라임자산운용 사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일부 증권사의 '운명'이 갈릴 전망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연간 당기순이익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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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한화시스템 FI 보호예수 종료…'오버행 폭탄'은 피할듯
한화시스템 재무적투자자(FI)의 보유지분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됐다. 상장 이후 공모가 대비 현 주가가 20% 이상 떨어진 가운데 FI 지분 매물 현실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 현 주가는..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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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반년 새 2배, 한진칼 공매도가 늘어나고 있다
경영권 분쟁 등 외부 이벤트 영향으로 한진칼 주가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공매도 잔고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주가 하락에 베팅하고 있는 자금이 많아지고 있다는..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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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우리금융, 지난해 순익 1.9兆…지주 전환 첫 해 실적 '선방'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 1조9041억원을 기록했다. 경상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로, 지주 전환 첫 해 회계상 이익 감소분 등을 감안했을때 선방한 결과라는 평가다. 7일..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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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초대형IB 되는 하나금투, '해외 대체투자' 늘릴 듯
초대형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IB)가 될 하나금융투자는 4조원에 달하는 자기자본을 어디에 활용해 수익을 낼까. 라임사태로 프라임브로커리지(PBS) 사업 진출은 쉽지 않고, 부동산..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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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보증 대출'로 성장한 카카오銀, 승부처는 '자체신용 대출 부실률'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그동안 낮았던 예대율을 높이기 위해 대출을 크게 늘리는 가운데 타기관의 보증을 전제로 한 '보증대출'에 주력해 대출 부문의 외형을 키우고 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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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KB금융, 지난해 순익 3.3兆…KB손보 또 역성장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 3조3118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의 실적은 견고했고 증권도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KB손해보험의 실적이 업계 전반적인 부진으로 인해..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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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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