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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작년 고통스러운 한 해…주력 사업 강화 통해 극복할 것"
OCI가 폴리실리콘 단가 하락으로 지난해 큰 폭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회사 매각을 통해 사업구조를 재편한 만큼, 올해부터 3대 주력 사업(폴리실리콘·태양광 발전소·석유화학..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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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엔씨소프트 "넷마블 보유지분, 단기적으로 활용 계획 없어"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을 단기적으로 활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기존 게임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전략적 제휴도 지속할 계획이다. 11일 열린 엔씨소프트의 2015년 4분기..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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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한화케미칼, 태양광 수직계열화 효과는 언제쯤…
한화케미칼이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재무 부담을 줄이는 데는 실패했다. 그룹 내 자금 조달 역할까지 맡으면서 부담은 더 커졌다. 태양광 사업에도 직·간접..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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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JB금융지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銀 인수 SPA 체결
JB금융지주는 4일 자회사 전북은행과 JB우리캐피탈을 통해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Phnom Penh Commercial Bank)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전북은행이 전체 지분의..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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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시장 둔화' 공통분모에 서로 손 내미는 삼성과 애플
소송전을 불사하며 대립하던 애플과 삼성이 서로 손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성장 둔화와 중국발(發) 경쟁 격화라는 공통 과제에 대응을 할 필요성이 커지면서다. 시장조사업체 SA(Strategy..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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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DCM 리그테이블] ABS 주관·인수 순위(2016. 1)
1월에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뜸한 가운데 신한금융투자와 HMC투자증권이 1000억원 이상을 주선하며 상위에 랭크됐다. 29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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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DCM 리그테이블] 일반회사채 주관·인수 순위(2016. 1)
NH투자증권이 일반 회사채 주선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했다. 30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2016년 1월 총 2조4050억원어치 회사채가 발행됐다. 이는 지난해 1월..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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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DCM 리그테이블] 전체 회사채 주관·인수 순위(2016. 1)
NH투자증권이 8000억원이 넘는 회사채 발행을 주선하며 2016년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9일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채권자본시장(DCM)에서 발행된 회사채(여신전문회사 회사채..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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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OCI, 발전사업으로 새 활로 찾지만...경쟁 심화에 ‘첩첩산중’
폴리실리콘 단가 하락으로 고전해 온 OCI가 태양광 발전소 사업 확대를 통해 새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비주력 자회사를 매각하며 사업 재편을 위한 자금 마련도 마쳤다. 전망은..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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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에쓰오일 "올해도 가동률 높은 수준 유지...재고평가손실은 줄 것"
에쓰오일이 저유가 속 정제 마진 효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도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는 한편 재고평가손실은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가장 큰 위험 요소로는 중국의..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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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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