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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PE, 쏘카에 600억 투자…이재웅·SK이어 3대주주 등극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쏘카(SOCAR)'에 지분을 투자한다. 2일 PEF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오는 3일 쏘카 전환우선주(CPS) 600억원을 투자하는..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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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지배구조 개편에서 드러난 기아자동차의 그룹內 입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서 기아자동차는 사실상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기아차는 오너 일가에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넘겨주기 위해 알짜 자산을 팔게 됐고 결국 그룹..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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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정기선, KCC 보유 현대로보틱스 지분 인수…국민연금 이어 3대주주 등극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KCC가 보유한 현대로보틱스 지분을 인수해 3대 주주에 올랐다. 29일 현대로보틱스와 KCC는 정기선 부사장이 현대로보틱스 83만1000주(5.1%)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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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LB인베스트먼트, 성과보수 문제로 실무진 대거 이탈
벤처캐피탈(VC) 업체인 LB인베스트먼트의 주요 투자 인력들이 최근 대거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VC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LB인베스트먼트의 주요 투자인력 5명가량이..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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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의 선택은 삼성그룹과 어떻게 달랐나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제기된 수많은 시나리오 중 '정공법'을 택했다.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오너 일가에 예상되는 수혜가..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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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그룹, 모비스 중심 지배구조 개편안 확정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안을 확정했다.28일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대모비스의 모듈 및 AS부품 사업을..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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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중공업 암흑기에 'BUY'만 외치는 유증 주선 증권사들
삼성중공업을 바라보는 국내 증권사들의 시각이 유난히 따뜻하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기업 보고서(리포트)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기업가치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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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동시다발적 자금 조달…왜 지금인가
아시아나항공이 사옥과 보유 지분 매각, 전환사채(CB), 공모 회사채 발행 등 동시다발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그동안 끊임없이 재무구조 개선을 요구 받아 온 아시아나항공이 왜 지금..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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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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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최치훈 카드 강행한 삼성물산, 국민연금과 불편한 동거 계속
최치훈 전 사장을 비롯한 이사 선임을 반대한 국민연금, 그리고 이를 강행한 삼성물산의 불편한 동거는 계속 된다.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예고한 국민연금을 비롯해 주요 투자자들의..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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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스카이레이크, LS엠트론 전자부품사업 인수 추진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가 LS엠트론 내 전자부품 사업의 인수를 추진한다. 21일 PEF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는 LS엠트론과 단독으로 인수협상을 진행..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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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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