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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안정기 접어든 시멘트 업계, 본격적인 체력 기르기 시작
시멘트 산업은 현대시멘트 매각 완료로 1차 재편이 일단락되며 안정기에 돌입했지만 그 기간은 길지 않을 전망이다. 여전히 시장 참여자가 많고, 사모펀드(PEF)들은 호시탐탐 회수 기회를..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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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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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유진그룹, 현대저축은행 인수 우협 선정
유진기업 컨소시엄이 현대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2일 KB금융지주는 이사회를 열고 KB증권의 자회사 현대저축은행의 공개매각과 관련해 유진그룹 컨소시엄을..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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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자본잠식 대성산업, 꺼내든 카드는 '역합병'
재무구조가 취약한 대성산업이 '역합병' 카드를 꺼냈다. 자회사인 대성산업이 모회사 대성합동지주를 흡수합병 하는 형태다. 대성산업은 이번 합병을 통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한국거래소..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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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흑자전환 불구…채권시장 못나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래 첫 흑자를 기록했지만, 자본시장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위해 자금조달 필요성은 꾸준히 언급되고 있지만 금융감독원의 감리와..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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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수직계열화에 발목 잡힌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의 국내외 판매부진과 실적악화는 그룹 주요 계열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계열사들의 실적부진은 이미 가시화했고, 현대기아차에 대한 매출비중이 높은 계열사일수록..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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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 후순위' 덫에 빠진 기아차
기아자동차의 부진은 현대자동차의 부진과 맞닿아 있다. 대내외 악재로 인해 판매는 저조하고 디자인을 내세웠던 혁신 속도는 느려졌다. 내수시장에선 현대차와 경쟁하면서 그룹의..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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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YG엔터, 자회사 통해 '엑스골프' 인수
YG엔터테인먼트가 골프장 부킹 서비스 브랜드 '엑스골프'를 인수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자회사 YG스포츠를 통해 써머스플랫폼(옛 에누리닷컴)이 보유한 그린웍스(엑스골프) 지분..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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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S&P, 두산밥캣 신용등급 BB-로 상향조정
두산밥캣의 국제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8일 두산밥캣의 장기 기업신용등급을 'B+'에서 'BB-'로 상향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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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한앤컴퍼니, 나스미디어 지분 전량 매각 추진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보유하고 있는 나스미디어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이후 한앤컴퍼니는 나스미디어 지분 5.81%(50만8259주)의..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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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지주사 전환 없다"…삼성전자 웃고, 전자만 믿던 삼성물산 울상
삼성전자가 지주회사 전환을 포기하면서 당사자인 삼성전자와 이를 기대했던 계열사들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소각 및 배당을 비롯한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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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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