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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커진 삼성 '금융일류화추진팀', 미래 비전은 '베일 속'?
삼성그룹 내 금융일류화 추진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금융지주사급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금융일류 화 추진팀 경험이 임원이 되기 위한 필수 코스처럼..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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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흥국화재·MG손보·KDB생명, RBC비율 '빨간불'
흥국화재의 보험금 지급여력비율(RBC)이 150% 밑으로 떨어졌다. MG손보, KDB생명도 RBC비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이들 회사의 재무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14일 금융감독원은 3월말 기준..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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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보험사 감독회계 기준 개정에 박차 가하는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IFRS4 2단계 도입에 맞춰 보험사 감독회계기준 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영향평가를 실시해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험업계에선..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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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임종룡 "IFRS4 2단계 '긍정적 측면' 공유가 중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IFRS4 2단계 국제기준이 확정되면 관련 제도개선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임 위원장은 10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업..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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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삼성 따라하기 나선 한화자산운용, ‘깜냥’ 의구심
한화자산운용이 삼성자산운용의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나섰다. 자산규모 국내 2위 보험사인 한화생명의 자산을 바탕으로 해외나 대체 투자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다. 다만 삼성도..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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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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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300조 퇴직연금 시장 놓고 전략 갈리는 금융사
퇴직연금 시장을 놓고 금융사마다 전략이 갈리고 있다. 영업력이 강한 은행은 중소기업 유치에 공을 들이는 반면, 상대적으로 보험사와 증권사는 대기업 중심의 영업전략을 구사하고..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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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실적 턴어라운드 한화손보, 계열사 지원에 발목
한화손보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자구 노력의 효과를 봤지만, 계열사에게 발목이 잡힌 형국이다. 자본건전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계열사 지원을 위해..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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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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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보험사 1분기 순이익 2조2000억…전년比 6.3% 증가
국내 보험사들의 순이익 규모가 1분기 수수료 수익·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증가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분기(1∼3월) 중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보험사의..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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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자산 100조 시대 연 한화생명 …떨어지는 운용수익률·RBC비율 고민
한화생명이 자산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한화그룹에 인수된 지 15년만의 일이다. 하지만 마냥 기뻐 할 수만은 없다. 불어난 자산만큼 풀어야 할 숙제도 커졌기 때문이다. 저금리 영향으로..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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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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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1분기 순익 개선한 현대해상, 손해율·RBC비율 관리는 여전한 ‘숙제’
현대해상이 1분기 좋은 실적을 내며 지난해 연말부터 제기됐던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손해율과 낮은 지급여력(RBC)비율이 풀어야 할 과제로..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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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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