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1조1666억…'푸르덴셜 통해 WM 강화'

  2020.10.22|이지은 기자

• 옵티머스 사태, 자산관리 시장 '바다이야기' 될까...숨 죽인 금융사들

  2020.10.22|이재영 기자, 이지은 기자

• 허인, 차기 KB국민은행장 단수 후보 추천…3연임 확정

  2020.10.20|이지은 기자

• 일본계 자금, 국내 금융권에서 철수 가속화...'금리차 줄어서'

  2020.10.19|이지은 기자

• IPO 공모주 신기루 끝...'빅히트 다음은 어쩌지'

  2020.10.19|이지은 기자

• '투자의 귀재' 넷마블, 유일한 실기(失期)는 크래프톤?

  2020.10.15|하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 타다 전철 우려…준법감시팀에 사업전략 요구하는 스타트업들

  2020.10.12|이지은 기자, 하지은 기자

• '또 카카오야?' 잇단 계열사 상장 채비에...기관들은 피로감 호소

  2020.10.08|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 빅히트 IPO, 증거금 58兆...카카오게임즈와 1000억 차이

  2020.10.06|이지은 기자

• 크래프톤의 '충성심 테스트'...황금 연휴 반납한 증권사 IB맨들

  2020.09.29|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