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이재영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저축은행 상반기 순이익 4800억…전년比 42% 증가
국내 저축은행들의 상반기 순이익 합계가 지난해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가 줄고 대출과 자산이 늘어나며 흑자폭이 커지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저축은행의..
2016.09.04
|
이재영 기자
중국 1위 생보사 회장 은밀히 한국 방문…사드 정국에 왜?'
양명생(杨明生, Yang Mingsheng) 중국생명보험(China Life Insurance)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방문 중이다. 중국생명보험은 시장점유율 30%가 넘는 1위 회사로, 자산규모(408조원) 가..
2016.09.01
|
이재영 기자
전체·유상증자 주관·인수 순위 (2016. 8)
NH투자증권이 8월 주식시장(ECM) 자금조달 주관·인수 순위 1위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가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 부문에서 고루 실적을 쌓으며 상위권 경쟁의 다크호스로 등장했지만,..
2016.09.01
|
이재영 기자
삼성카드, 25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삼성카드가 2500억원 규모로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 후 5%에 달하는 자사주의 용처에 대해 관심이 모인다. 삼성카드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579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2016.08.31
|
이재영 기자
헝셩그룹 매도한 신한금융투자, '자이글' IPO도 망쳤다
헝셩그룹 실권주를 상장 당일 대량으로 장내 매도한 신한금융투자가 다른 기업공개(IPO)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반기 '대목'을 앞둔 IPO 시장에 찬물을 끼얹은 게 아니냐는 우려가..
2016.08.31
|
이재영 기자
IPO 주관사가 실권주 당일 처분, "신한만 그렇게 합니다"
신한금융투자의 헝셩그룹 실권주 처리 방식을 두고 증권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상장 당일 장내에서 공모가 미만에 지분을 털어내고는 "주가부양을 위해서다"라고..
2016.08.30
|
이재영 기자
순익 급락 생보사, '올 게 왔지만 멈출 수 없다'
국내 생명보험사의 올 상반기 순이익 규모가 크게 줄어든 건 체질 개선 작업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을 앞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생보사들이 보장성보험으로..
2016.08.30
|
이재영 기자
현대證 직원들 "KB식 의사결정 답답하네"…통합 잘될까
현대증권이 새 주인이 된 KB금융그룹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멀미'를 호소하고 있다. 기업 문화나 의사결정 속도가 너무 달라 적응 기간이 생각보다 오래 필요할 것 같다는 것. 은행 출신..
2016.08.29
|
이재영 기자
ABC마트코리아, 상장 절차 착수
국내 1위 멀티슈즈숍 ABC마트코리아가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이르면 10월중 예심을 통과하고 연내 청약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BC마트코리아는 조만간..
2016.08.26
|
이재영 기자
'삼성금융지주', 물산-전자 지분 정리가 '신호탄' 될듯
삼성그룹이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하려면 촘촘한 법적 규제를 넘어서야 한다. 공정거래법의 '순환출자 금지'와 보험업법의 '3% 룰'이 대표적이다. 계열사 지배력 강화와..
2016.08.25
|
이재영 기자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