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위상호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SK해운 FI 교체 추진...SK㈜의 재무부담 우려는 여전
SK㈜가 SK해운 재무적 투자자(FI) 회수 문제에서 계속 얽매일 것으로 전망된다. SK해운의 재무 여건이 회복되지 않는 가운데 FI들이 그룹차원의 투자회수 보장 조건을 요구하는터라..
2016.12.30
|
이서윤 기자
,
위상호 기자
産銀 조직개편 단행…창조금융·미래성장금융부문 통합
산업은행은 10부문 6본부 54부(실) 82지점의 기존조직을 9부문 6본부 53부(실) 77지점으로 축소하는 조직개편을 29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창조금융부문과 미래성장금융부문은..
2016.12.29
|
위상호 기자
産銀, 1200억원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 결성
산업은행은 IBK기업은행, 멀티에셋자산운용 및 홍콩 유안타증권과 공동으로 1200억원 규모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 펀드를 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파트너쉽펀드는 국내..
2016.12.28
|
위상호 기자
국민·신한銀, 4兆 고성화력발전 신디케이티드론 주선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경남 고성군 하이면 소재 ‘고성하이화력발전사업’ 공동금융주관사로서 총 4조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대출 주선을 완료하고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2016.12.28
|
위상호 기자
우리은행 차기 이사회 의장, 결국은 관례대로?
이달 말 새로 구성되는 우리은행 이사회를 이끌 의장이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에 눈길이 쏠린 가운데 기존 관례대로 연장자에 의장 자리가 돌아갈..
2016.12.28
|
위상호 기자
우리銀 차기 행장 경쟁 돌입, 이광구 행장 연임 막을 대항마는?
우리은행의 새 사외이사진이 구성되면 차기 행장 선임 작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직 프리미엄과 민영화 성사 공로가 있는 이광구 행장이 가장 앞선 가운데 이동건..
2016.12.28
|
위상호 기자
KDB생명 PEF, 만기 재연장 불가피…최대 15년
KDB생명 매각 유찰로 산업은행 PEF의 만기 재연장이 불가피해졌다. 앞서 만기 연장이 한 차례 이뤄졌으며 펀드 존속은 최대 15년까지 가능하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DB생명 투자..
2016.12.27
|
위상호 기자
자본확충 화두 생보업계, IPO 잠재후보는 교보·흥국·동부
자본확충을 꾀하는 생명보험사들은 상장(IPO)도 고려할 수 있지만 실행에 옮길만한 곳은 많지 않다. 금융지주가 모기업이거나 외국계, 매각 중인 회사들은 상장 의지나 필요성이 작다...
2016.12.26
|
위상호 기자
2016년 인수금융 시장…상반기엔 리파이낸싱, 하반기에는 소형거래만
올해 M&A 인수금융 시장은 상반기와 하반기의 분위기가 뚜렷하게 갈렸다. 상반기엔 리파이낸싱이나 사모펀드(PEF)의 차입형 자본재구조화(리캡)와 같이 기존 거래에 기반한 성격의 주선..
2016.12.23
|
위상호 기자
NH證, 2년 연속 M&A 인수금융 주선 1위
NH투자증권이 2년 연속 국내 M&A 인수금융 주선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홈플러스(4조3000억원)와 한라비스테온공조(1조9000억원) 등 조(兆)단위 거래에 이어, 올해도 최대 규모인 ING생명보험..
2016.12.21
|
위상호 기자
이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