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정낙영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SK이노 美에 5.1조 투자…SK그룹 최대 파이프라인 된 포드
SK이노베이션이 포드와 함께 미국 현지 전기차 생산공장에 13조원을 투자한다. 당초 예상된 생산능력의 두 배인 129GWh 규모로 포드가 SK그룹 배터리·소재사업의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2021.09.28
|
정낙영 기자
SKC, 5년 후 기업가치 30조 목표…5조 재원 마련은 여전히 의문
SKC가 2025년까지 약 5조원을 투입해 모빌리티 소재 기업으로 전환 계획을 밝혔다. 기존 동박 사업 확장 외에 반도체, 친환경 소재 등 신사업을 키워내 기업 가치를 30조원 규모로 키우기로..
2021.09.24
|
정낙영 기자
中 '공부론' 닮아가는 네이버·카카오 빅테크 때리기
카카오에 철퇴를 내리자는 여론이 증폭되자 카카오는 납작 엎드리는 형국이다. 우선 희생양이 된 건 카카오모빌리티다. 일부 사업 철수, 주요 매출원을 토막 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2021.09.23
|
정낙영 기자
카카오 위기 최대 피해자 된 모빌리티…상장부터 투자자 회수까지 안갯속
카카오그룹은 '골목상권 침해' 논란으로 전방위 압박을 받자 가장 먼저 카카오모빌리티의 사업조정안을 내놓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상장을 추진하던 상황이지만 유료 서비스를 축소함에..
2021.09.23
|
윤준영 기자
,
정낙영 기자
리튬인산철(LFP)? 전고체? 전기차·배터리 전략 갈림길
전기차·배터리 시장에서 업체 별 장기 전략이 갈림길에 들어서고 있다. 본격적으로 판매량이 늘어나며 경쟁에서 새로운 변수가 늘어나는 탓이다. 아직까지 양 시장 모두 지배적 사업자가..
2021.09.17
|
정낙영 기자
SK이노 주총 고비 넘겼지만…배터리 IPO까지 산적한 과제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석유개발(E&P) 사업부 분할안이 주주총회를 통과했지만 실제 기업공개(IPO)에 나서기까지 과정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배터리 신설법인이 제값을 받기까지 시간이..
2021.09.16
|
정낙영 기자
SK이노 배터리·E&P 분사 확정…10월 신설법인 출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와 석유개발(E&P) 사업부문을 떼내는 물적분할안이 확정됐다. 각 신설법인은 오는 10월 1일 출범한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 종로구 서린동 SK빌딩 SUPEX홀에서 열린..
2021.09.16
|
정낙영 기자
'탄소' 버리고 '수소'로 뭉친 재계…수익 확보 갈길 먼데, 연속성 관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움직임에 국내 대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졌다. 국회에서 탄소중립 기본법이 통과하자 주요 그룹이 수소 에너지를 중심으로 연합체를 구성했고, 곧바로 43조원 규모..
2021.09.16
|
정낙영 기자
,
한지웅 기자
SK·한화, '화학' 떼고 영어로…탄소중립 압박에 줄지어 사명변경
SK와 한화가 화학 사업 계열사 사명에서 '화학'을 떼어냈다. SK그룹을 필두로 사업 재편·확장에 나설 때 영문 사명으로의 변경은 흔한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SK지오센트릭과..
2021.09.13
|
정낙영 기자
,
이지은 기자
뜨거운 감자된 배터리 리콜 충당금…모두가 LGES 대응에 주목
국내 사상 최대 공모 거래인 LG에너지솔루션(LGES)의 기업공개(IPO)가 잇따른 리콜 충당금 문제로 숙고에 들어갔다. 연내 상장 여부를 떠나 리콜 사태에 대한 LGES의 판단을 주목하는 시선이..
2021.09.10
|
정낙영 기자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