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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권한 커진 CRO…짙어진 그룹 영향력
KB금융그룹이 KB손보(옛 LIG손해보험)를 인수한 이후 CRO(위험관리 최고책임자)의 무게감이 달라졌다. 이전만 하더라도 실무적인 무게감이 크지 않았지만, KB간판을 단 이후 CRO가 투자결정..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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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유진기업, 동양 지분 2% 추가 매수…지분율 27.5%
유진기업이 동양 지분을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 1일 유진기업은 동양주식 460만4146주를(1.93%)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유진기업의 지분율은 25.57%에서 27.5%로..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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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체질개선 나선 신한생명…신임 이병찬 사장에 힘 실렸다
신한생명이 저축성보험을 줄이며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상반기에만 저축성보험 판매액을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하반기에도 이런 전략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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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삼성화재, '대외변수'에 실적하락…하반기 전망도 '그닥'
삼성화재가 ‘저금리’ 지속과 보장성보험 중심의 ‘체질개선' 여파로 상반기 실적이 소폭 감소했다. 하반기에도 대외환경 전망이 좋지 않아 당장 실적 개선요인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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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5156억…전년比 3.2% 감소
삼성화재의 상반기 순익이 투자영업이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삼성화재는 29일 상반기 영업이익 6948억원, 순이익 51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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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미래에셋생명, 저축보험 접나?…삼성생명보다 공시이율 '낮다'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1위 삼성생명보다 낮은 저축성 보험 공시이율을 제시한 배경에 대해 보험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실상 저축성 보험을 접는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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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현대重, 경영개선 이행시 최악 상황에도 문제없다"
현대중공업이 경영개선안을 계획대로 이행하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 삼일회계법인은 수출입은행과 KEB하나은행 등 현대중공업의 주요..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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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효성, 2분기 영업익 3310억…분기 최대 실적
효성이 전 사업부문 실적 호조 속에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3000억원을 넘어섰다. 효성은 26일 2016년 2분기 매출 3조823억원, 영업이익 3310억원, 순이익 17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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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산은·아주·효성·한국캐피탈, 유동성 대응능력 낮다”
산은·아주·효성·한국캐피탈의 유동성 대응능력이 도마위에 올랐다. 이들은 매각이슈, 사업기반 악화로 인해 자금시장이 경색될 경우 유동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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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방카 의존도 높은 중소형사, 보장성보험 팔기 해법 ‘골몰’
방카슈랑스 의존도가 높은 중소형 보험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저금리와 제도개편으로 보험판매 전략이 저축성보험에서 보장성보험으로 옮겨감에도 방카슈랑스 채널만으로 이에..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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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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