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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임기 만료 CEO 10개사 12명...'물갈이' 폭은? 8일 대추위 면접
KB금융그룹 계열사 10곳의 최고경영자(CEO) 12명의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된다. 주요 금융그룹 중 가장 큰 규모다. 윤종규 회장이 중용한 CEO들이 대부분 2+1년 이상의 임기를 소화한 가운데,..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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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생보사 저승사자 'LAT 평가' 코 앞...삼성ㆍ한화ㆍ교보 순잉여액 20兆 줄어든다
생명보험사 재무 건전성의 최대 이슈 중 하나로 꼽히는 보험부채 적정성(LAT) 평가 시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금융당국은 적용을 1년 유예한데다, 신국제회계기준(IFRS17)이 2023년..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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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SK의 '분할-상장' 전략, LG는 '트라우마 극복' 해야
'신성장 산업 라이벌'로 부상한 SK그룹과 LG그룹의 사업 육성 전략에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다. SK그룹은 노련하게 인큐베이팅(초기육성)이 끝난 사업을 분할→외부 투자 유치→상장이라는..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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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4大 금융그룹 내년 전망 '안갯속'...마진 상승이 클까, 건전성 악화가 클까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누구도 섣불리 예측은 할 수 없다. 내년 4대 금융그룹의 실적은 결국 은행 자산과 순이자마진(NIM) 성장폭이 더 크냐, 아니면 '정책 착시효과'로 가려진 부실 자산의..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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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비은행 꼴찌' 우리금융...투자 여력 6兆, 가용 현금은
문제는 비은행이었다. 경쟁사들이 은행업 부진과 대규모 충당금에도 불구하고 비은행 부문의 약진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는 동안, 우리금융그룹은 그냥 주저앉았다. 4대 대형..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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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IPO 개인 배정 확대, '가격 발견 기능' 저하 불 보듯 뻔...출렁임 더 심해진다
"공청회에서 그렇게 반대가 많았는데 그냥 밀어부쳤어요. 공모주 청약 자금 비례 배분 '원칙'을 제 멋대로 '관행'이라고 폄훼했더군요. 공모주는 '개미 무덤'이 될 겁니다." (한 증권사..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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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IPO 개인 배정 최대 30%로 늘어난다...중복 청약도 '금지'
기업공개(IPO) 공모 과정에서 개인투자자에게 배정되는 물량이 현행 20%에서 최대 30%로 늘어난다. 일정 청약증거금 이상을 납입하면 누구나 공평하게 일정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는 균등..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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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출렁이는 한진칼 주가, 아시아나항공 인수 '호재냐 악재냐'
한진칼 주가를 두고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뒀을 때와 비슷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가능성이 부각하며 일단 주가가 충격을 받긴 했지만, 증자 가능성과..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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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나재철 금투협회장이 보여준 증권업계의 '얄팍한 책임감'
반복되는 '피해자론'과 수장급의 책임 회피에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둘러싼 '증권사 동정론'이 힘을 잃어가는 분위기다. 라임 펀드 판매와 총수익스왑(TRS) 계약으로 수백억대의 수익을..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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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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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현대증권 인수 4년, KB금융은 그간 대체 뭘 했나
KB증권 사상 초유 현직 대표이사의 중징계는, 결국 우유부단했던 KB금융지주의 현대증권 통합(PMI) 과정에서 시작됐다고 보여진다. 실적에, 그리고 연임에 목말랐던 현대증권 출신..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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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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