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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ERCG 채권 결국 최종 부도…국내 금융사 1600억 손실 반영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관련 채권 교차부도(크로스 디폴트)가 결국 현실화됐다. 이 채권에 투자한 국내 증권사들은 손실을 떠안아야 할 처지가 됐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CERCG의..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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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찬밥 된 공모 코스닥벤처펀드, "어설픈 정책, 6개월만에 실패"
"사실상 6개월만에 수명이 끝났습니다. 역대 금융권 정책상품 중 최단 기간 아닙니까?" (한 중소형 자산운용사 코스닥벤처펀드 담당자) 현 정부의 대표적인 코스닥 부양정책 중 하나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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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신설 우리금융지주, 초대 회장으로 손태승 행장 내정
내년 출범하는 신설 우리금융지주의 초대 회장으로 손태승 현 우리은행장이 낙점됐다. 손 행장은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1년 3개월간 겸임하게 된다. 우리은행 이사회는 8일 오전 임시..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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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금융위, 우리금융지주 설립 인가
우리은행의 금융지주사 전환 계획이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7일 제19차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의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내년 1월 우리은행 및..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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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우리銀, 회장ㆍ행장 1년 겸직 가닥…내년에는 '제로 베이스' 공모?
지주 전환 후 1년간 손태승 현 우리은행장이 우리금융지주 회장직을 한시적으로 겸임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1년 뒤 지주 체제가 연착륙하면, 손 행장을 포함해 '제로 베이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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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하나금융투자, '리스크 투자'로 수익 확대…과제는 '지속 가능성'
올해 초 지주로부터 7000억원을 수혈받은 하나금융투자가 2010년 이후 최대 실적을 내고 있다. 상반기 주식 활황으로 인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입 증가와 더불어 투자금융(IB) 부문의..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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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교보생명 현재 가치 고작 4兆…FI, '퇴로부터 열자'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와의 갈등이 표면화하는 양상이다. 형식상 매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한 것이지만, 신 회장은 이를 받아줄 여력이 없다. 결국은 '상장을..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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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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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인수 확정…디벨로퍼 사업 본격화
신한금융그룹이 아시아신탁 경영권 지분 인수를 확정했다. 이로서 신한금융은 지난해부터 준비해오던 부동산신탁업 진출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3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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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5년내 최대 실적 신한금융투자, 리더십 덕분? 매트릭스 덕분?
신한금융투자가 최근 5년내 최대 수익을 내며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올해엔 이미 3분기에 이전 전성기였던 2015년의 영업이익 규모를 뛰어넘었다. 상반기 증시 호조로 인한..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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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코스피 3년만에 2000선 붕괴…미지근한 대책에 성난 投心
코스피지수가 견조한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2000선마저 지키지 못했다. 정부가 대책을 내놨지만, 증시를 달래기엔 역부족이었다. 오히려 정부의 안온한 대응에 기대심리마저 무너졌다는..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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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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